울산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북구지회(지회장 성장원)는 지난 21일 울산 북구청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및 소모품 무상교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 주민 소유 차량 1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 차량을 우선적으로 점검했다.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와 고장 유무를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각종 오일과 전구류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35개소에서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장원 북구지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재능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 해주신 전문정비사업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게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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